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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룰러’ 빠진 젠지 꺾고 1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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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룰러’ 박재혁이 빠진 젠지를 꺾고 개막 13연승을 달렸다.

T1은 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젠지와의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대 0 완승을 거뒀다. 13전 전승, 세트득실 +21로 리그 선두 자리에서 독주를 이어나갔다. 2위 젠지는 10승3패(+11)가 됐다.

양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2라운드 경기에서도 베스트 라인업 간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젠지의 주장 겸 원거리 딜러 박재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까닭이다. 젠지는 2군 미드라이너 ‘오펠리아’ 백진성을 긴급 콜업해 박재혁의 공백을 메웠다.

경기는 다소 싱겁게 끝났다. T1이 1세트부터 맹공을 펼쳤다. 젠지가 코르키, 직스를 골라 후반을 바라보자 템포를 높였다.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케리아’ 류민석(노틸러스)의 멋진 플레이로 킬을 따낸 T1은 젠지의 전략적 거점 미드 1차 포탑을 빠르게 철거했다.

T1은 ‘페이커’ 이상혁(르블랑)과 류민석의 적극적인 플레이로 연달아 킬을 만들어냈다. 27분경 미드에서 승전고를 울린 이들은 내셔 남작까지 사냥해 스노우볼을 굴렸다. 버프를 두르고 바텀으로 돌진해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T1은 ‘제우스’ 최우제(제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2세트를 35분 만에 마무리했다. 초반 드래곤 버프 3개를 젠지에 내줬지만, 24분경 네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이긴 뒤 내셔 남작까지 사냥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젠지는 ‘도란’ 최현준(그웬), ‘리헨즈’ 손시우(탐 켄치)의 데스가 누적되면서 점차 전력이 약화됐다. T1이 33분경 두 번째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T1은 억제기를 모두 부순 뒤 넥서스로 달려들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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