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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충격의 '휘어진 손가락'.. 무려 4년간 이렇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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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벤제마의 휘어진 손가락(빨간색 원)

카림 벤제마(35·레알 마드리드)의 휘어진 손가락.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공격수 벤제마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한 장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벤제마가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 모습이었는데, 벤제마의 오른쪽 새끼손가락에 시선이 머물렀다. 충격적일 정도로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심하게 휘어졌기 때문이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완전히 펴지 못 할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는 퉁퉁 부어있다.

이날 스페인 마르카도 "벤제마의 다른 손가락은 곧게 펴져 있지만, 다친 손가락은 두 번이나 구부러져 있다"고 관심 있게 주목했다.

최근 부상은 아니다. 이 부상은 지난 2019년 레알 베티스(스페인) 전에서 다친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벤제마는 당시 골절부상을 당해 수술이 필요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수술을 받고 회복기간 결장하는 것보다, 소속팀을 위해 경기장에서 뛰기를 선택한 것이다. 이후 벤제마는 프랑스 대표팀까지 복귀하면서 수술 받을 시간이 더욱 부족했고, 결국 올해로 4년간 지금 같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벤제마는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얀색 붕대는 벤제마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경기력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상태다. 오히려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제마는 지난 3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을 몰아쳤고, 올 시즌에도 리그 23경기에서 1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덕분에 레알은 18승6무2패(승점 60)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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