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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흥민, 분데스 출신 EPL 스타 '몸값 3위' 등극...1위는 더 브라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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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한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도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티모 베르너(첼시)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에 달했다.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넘어온 현역 선수 중에는 몸값이 3번째로 높았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이적해 성공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레버쿠젠 시절 활약상에 비춰봤을 때 토트넘에서 이렇게 대단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예상하기 힘들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와서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EPL을 대표하는 윙포워드로 거듭났다.

그에 비해 베르너는 많은 기대를 받고도 실패한 사례가 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오른 적도 있지만 현재 베르너는 첼시 방출 후보로 거론될 정도. 몸값은 5000만 유로(약 669억 원)다.

2선에는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이 하베르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이상 첼시)가 자리했다. 3명의 선수는 모두 비싼 이적료도 EPL로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소속팀에서 활약상은 뚜렷하지가 않다. 산초가 8500만 유로(약 1137억 원)로 2선 자원 중에서는 제일 높았다. 하베르츠도 7000만 유로(약 936억 원)로 몸값이 높게 평가 받았다.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넘어와 제일 성공한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해 맨시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산초보다도 몸값이 높아 9000만 유로(약 1204억 원)에 달했다. 더 브라위너와 짝을 이룬 일카이 귄도안(맨시티)도 성공 사례 중에 하나다.

수비진에는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찰라르 쇠윈쥐(레스터 시티),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가 자리했다. 이 중에서는 쇠윈쥐가 4500만 유로(약 602억 원)의 가치를 자랑했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베른트 레노(아스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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