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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조 1위·자존심 걸고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이란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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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조 1위 자리와 '축구 자존심'이 걸린 한국과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란과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를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했다.

그러나 아시아 최강 자리를 두고 오래 경쟁해온 이란과의 홈 맞대결은 여전히 '빅매치'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승점 20점으로 2위에, 이란은 승점 22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한국이 이번에 이란을 꺾으면 조 1위 자리를 빼앗는다.

월드컵 최종예선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해 9월 2일 이라크와의 최종예선 1차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은 6만6천여석 규모여서 홈 팬 응원 소리가 벤투호에 더 큰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다만, 대한축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입장 가능 인원을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벤투호는 이란전을 치른 뒤 29일 원정으로 치르는 아랍에미리트(UAE)와 10차전을 끝으로 최종예선을 마친다.

이 두 경기에 나설 국가대표 명단은 14일 발표된다. 선수들은 21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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