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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욕먹어도 못 참은 내 잘못" 기성용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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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3)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기성용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배한테 욕먹어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는구나. 그렇구나. 그래 항상 내 잘못이다. 못 참은 내 잘못"이라고 적었다.

사건은 지난 1일 성남FC와 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후반 막판 서울 윤종규와 성남 전성수가 충돌한 뒤 기성용을 포함한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기성용은 박수일, 권완규 등과 몸싸움했다.

안익수 서울 감독과 김남일 성남 감독이 나서서 말릴 만큼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특히 기성용과 권완규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신경전을 벌였고, 김남일 감독이 기성용과 대화를 나눈 뒤에야 상황이 정리됐다.

해당 상황은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됐고, 기성용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대다수는 '서울이 거친 행동을 했는데, 왜 기성용이 흥분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삭였던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기성용을 향한 비난 댓글이 달리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덕분에 PDF로 잘 모으고 있다. 계속 모아 갑니다"라는 글로 일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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