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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네 이적생’ LG 박해민·루이즈...'화끈한 타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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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LG 트윈스에 합류한 이적생 박해민과 루이즈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올 시즌 LG 트윈스 타선을 이끌 '이적생' 박해민과 루이즈가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2022시즌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된 2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박해민과 루이즈는 실내연습장에서 라이브 배팅을 소화했다.

배팅케이지 들어선 박해민은 배트 중심에 타구를 정확하게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루이즈는 파워풀한 스윙으로 타구에 최대한 힘을 실어 보내는 데 집중했다. 두 선수의 배트에 맞은 타구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뻗어 나갔다.

4년 총액 60억 원(계약금 32억 원, 연봉 6억 원,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을 맺은 박해민은 2022시즌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을 누비게 됐다.

박해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에 신고 선수로 입단해 2013년부터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6, 42홈런, 414타점, 318도루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 1위에 오를 정도로 빠른 발과 센스를 가진 선수다.

올 시즌 박해민은 '출루왕' 홍창기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연봉 60만, 인센티브 25만)에 LG 유니폼을 입게 된 루이즈는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았고, 빅리그 데뷔는 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이뤘다.

메이저리그 통산 31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2, 28홈런, 10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를 기록했다.

수준급 수비력과 선구안을 지닌 중장거리형 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루이즈는 김현수 채은성과 함께 LG 중심 타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두 이적생 박해민과 루이즈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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